미니의 등받이 크로스(하모니의 등 요크)는 완벽한 핏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줍니다. 편안함을 극대화하려면 등받이 크로스를 어깨뼈 바로 아래에 놓도록 조절하기만 하면 됩니다.

조절 가능한 허리 벨트를 사용하면 아이의 체중을 보다 고르게 분산시켜 허리와 어깨에 부담을 덜어주면서 아이를 몸에 밀착시킬 수 있습니다. 허리 벨트를 높게 올릴수록 아기가 더 높이 앉을 수 있습니다.

아이가 12개월이 되면 이제 뒤업기의 즐거움을 만끽할 때입니다! 앞뒤로 번갈아 안으면 부모와 아기에게 흥미를 줄 뿐만 아니라 어깨와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. 이 간단한 스위치로 두 사람 모두 훨씬 더 편안하게 아기 옷을 입을 수 있어 더욱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.

아기가 베이비 캐리어에 있는 동안 앞뒤로 안고 쉽게 전환하는 방법을 여기에서 알아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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